원룸에서 펼치는 이중생활, 회사원 겸 유튜버의 성수동 홈 오피스 & 스튜디오 인테리어

낮에는 재택근무 홈 오피스 💼 , 밤에는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Dana

Address성원상떼뷰오피스텔
Area13 Pyeong (Korean unit of area)
Family TypeSolo Living
Number of Rooms1 Bed
Residence TypeStudio Loft
Interior Style
ModernMinimalistNatural

🌓 회사원 A씨의 이중생활

낮에는 회사원 모드 ON 💼

퇴근 후엔 유튜버 모드 ON 🎧

하나의 공간, 두 가지 라이프스타일. 성수역 인근 오피스텔에서 일과 취미를 동시에 즐기는 회사원 A씨의 공간 분리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 공간 분리가 핵심! 원룸 오피스텔 레이아웃

안녕하세요 회사원 A입니다.

성수역 근처 20평대 오피스텔 원룸에 살면서 재택근무와 유튜브 방송을 병행하고 있어요.

좁은 공간에서 잠도 자고 일도 하고 방송까지 해야 하니, 공간 활용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파티션가구 배치로 공간을 세 영역으로 구분했답니다!

✔️ 침실 존 - 베이지 톤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

✔️ 홈 오피스 & 스튜디오 존 - 무채색 베이스의 업무·방송 공간

✔️ 거실 & 키친 존 - 식사와 여가를 위한 라운지 공간

🎬 한눈에 보이는 공간의 대비

현관을 열고 들어서면 파티션을 중심으로 나뉜 침실과 스튜디오가 한눈에 들어와요. 같은 원룸이지만 컬러 톤과 가구 스타일을 달리해 자연스럽게 라이프스타일 전환이 되도록 만들었어요 🤫

왼쪽은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침실이구요😄

오른쪽은 밤마다 방송이 켜지는 스튜디오예요 🎥 카메라와 조명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 무채색 톤으로 정리했어요.

같은 원룸 안이지만, 각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자연스럽게 기분이 전환되겠죠? 이제 저의 하루 루틴을 따라가며 공간별 인테리어 포인트를 살펴볼까요? 😊


🌾7:00 AM - 하루를 시작하는 베이지톤 침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에요. 침실은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우드 톤으로 정리해서 하루의 시작이 편안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침대 옆에는 작은 스툴과 장스탠드를 두어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거나, 잠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아요.

씻고 난 후에는 화장대에 앉아 아침을 준비해요. 거울에 설치된 은은한 조명이 얼굴에 그림자 없이 고르게 닿아요.

화장대를 살 때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었어서 가구편집샵가구톡 세상을 이용했어요. 가구는 꼭 다양하게 찾아보고 사기!✨


☕ 8:00 AM - 침실 옆, 휴식공간

침실 옆에는 작은 거실 겸 키친 공간이 있어요. 여기 앉아서 간단히 밥을 먹기도 하고,노트북을 켜두고 간단한 업무를 보기도 해요

소파에 앉으면 맞은편 TV를 보거나 음악을 틀어두고 그냥 멍하니 쉬기에도 좋아요.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머무는 곳이기도 하고,촬영이 끝난 뒤 제일 먼저 앉게 되는 자리이기도 해요.


🎥 9:00AM - 재택근무를 위한 사무실

이제 일을 시작해야겠죠! 👊 저는 재택근무가 잦은 편인데 스튜디오를 사무실로 이용해요.

화이트톤의 테이블을 두어 깔끔한 사무실의 이미지를 주려고 했어요. 저는 평소에 넓게 물건을 펼쳐두고 쓰는 편이라서 테이블 두개를 ㄱ자로 배치해서 넓찍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 7:00PM - 퇴근 후에는 유튜버의 스튜디오

어느새 해가 지고, 저의 하루도 저녁으로 넘어갑니다. 퇴근 후 잠깐 숨을 고른 뒤,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조명을 켜고 방송을 시작해요.

낮에는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공간이 이 순간만큼은 저만의 스튜디오로 바뀝니다. 🎥

밝은 낮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꽤 다르죠?

이렇게 같은 공간이더라도 용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달리해주니, 저 스스로도 자연스럽게 업무 모드에서 방송 모드전환되더라고요.

아침 근무부터 밤의 방송까지, 앉아있는 시간이 긴 만큼 의자를 신중하게 골랐는데요, 사무용 의자로 유명한 DUOBACKQ1 메쉬의자를 선택했어요.

등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구조 덕분에, 업무용 책상 앞에서도, 밤늦은 방송 자리에서도 편히 몸을 맡길 수 있어요.


🎥 11:00PM - 하루를 마무리하기

방송을 끄고 나면, 저는 주로 거실로 이동해요. 조명이 한 톤 낮아진 공간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틀거나 음악을 틀어두고 잠시 쉬어요.

플로어 램프의 조명이 침대를 아늑하게 비추고 있어요. 이 포근한 침대에 몸을 던지면 하루가 끝난답니다.


🏷️ 회사원과 유튜버, 그 사이의 집

여러분도 낮과 밤, 하루의 리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방을 만들어보세요 😊 같은 공간이라도 쓰임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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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