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핑크 톤으로 꾸민 공부방 & 발코니 미술 작업 공간

발코니를 미술 작업실로 만드는 여학생 방 인테리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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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강변그대가갤럭시 110m² 기본형
Area33 Pyeong (Korean unit of area)
Family TypeParent-Friendly Home
Number of Rooms3 Bed
Interior StyleNatural
Residence TypeApartment

이 공간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여학생 방 인테리어예요. 방의 주요 공간은 학습과 휴식, 일상에 초점을 두어 깔끔하고 단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반대로 발코니에서는 여학생의 취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미술 작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이처럼 일상 공간과 취향 공간을 분리한 구조 덕분에 작업할 때는 몰입이 쉽고, 평소에는 생활 동선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 일상과 취향을 분리한 똑똑한 방 구조

방 내부는 여학생의 기본 생활 패턴에 맞춰 단정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 책상, 수납장은 모두 깔끔한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또한 포인트로는 핑크로 통일되어 눈에 부담이 없고 정돈된 느낌을 연출했어요.

좁은 방을 고려하여 수납이 가능한 수납침대를 배치하였고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베이지 색감에 핑크 컬러를 추가하여 포인트와 포스터 붙여 주었답니다.

공부하는 공간은 최대한 간결하게 유지해 방 전체가 산만하지 않도록 꾸며진 것이 포인트랍니다. 책상 반대편에는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미니 화장대가 같이 있는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을 할 수 있도록 깔끔함을 유지하는 공간을 구성했어요.😊


🎨 발코니에만 숨겨둔 ‘미술 작업존’

이 방의 가장 큰 포인트는 발코니 공간에만 미술 작업존을 따로 두었다는 점인데요.
은은한 자연광이 오래 머무는 위치라 그림을 그리기에도, 정리하기에도 좋은 조용한 아트 코너가 만들어졌어요.

미술존의 반대편은 베이지·우드 톤의 조합으로 구성된 공간인데요. 부드러운 베이지 바닥과 우드톤 가구를 기본으로 두고,
조명과 그림으로 여학생 방 특유의 포근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톤온톤 구성이라 공간이 좁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방 전체가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음악을 듣고 마음을 정돈하는 독서 타임을 갖는 공간으로 더 편안함을 느끼는 발코니 공간이 되었네요 :)

방 내부가 어지럽지 않으면서도, 학생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숨겨진 취향 공간’이 되었습니다.


여학생의 일상 공간은 크지 않아도, 어떤 분위기와 색감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오늘 소개한 구성처럼,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방을 고민 중이라면 이러한 톤과 공간 활용 방식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변화가 공간의 분위기를 크게 바꾸는 만큼, 일상에도 따뜻한 무드가 스며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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