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ye
카페처럼 집중 잘 되는 집, 요즘 20대 사이에서 하나의 바람처럼 번지고 있어요. 좋은 조도, 음악, 분위기까지 갖춘 공간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카공족 라이프스타일’을 집 안으로 그대로 가져오려는 시도죠.
이 자매 역시 매일 카페를 전전하다가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집을 아예 카페 같은 작업 공간으로 만들 수 없을까?” 그 결과, 15평(약 49m²) 아파트는 컨템포러리 미니멀리즘 기반의 홈카페 인테리어로 새롭게 완성됐습니다.
거실은 이 집의 핵심인 ‘리빙 카페(Living Cafe)’로 구성했어요.


낮에는 화이트 톤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밝고 산뜻한 홈카페
밤에는 따뜻한 조명 중심의 집중 잘 되는 작업존
조명만으로도 분위기를 완전히 달리할 수 있어, 카페 분위기 연출을 원하는 카공족에게 매우 추천되는 인테리어 방식이에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안정적인 기본 레이어를 만들고, 드립커피존 + 스피커 + 재즈 음악이라는 세 요소만 더해도 홈카페 무드 80% 완성!
거실 중앙에는 블랙 & 우드톤 다이닝 테이블을 메인 작업 공간으로 배치했습니다.
노트북·책·필기구 등을 올려도 여유로운 넓이
2명이 동시에 작업하기에도 적합
카페 테이블 같은 안정감
왼쪽 오픈형 선반은 정리 + 디스플레이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해요. 책, 오브제, 소품을 올려두면 작은 전시존처럼 연출되어 감성적인 홈카페 느낌을 강화합니다.
화이트 & 우드톤 위에 커피 머신, 스피커, 스탠드 조명 등을 배치해 집에서도 충분히 집중 모드 ON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침실 1(언니의 방)은 오직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어요.
블랙 헤드보드
미니멀한 침구
포인트 펜던트 조명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침실 인테리어입니다.
반투명 체어 + 투명 메탈 테이블을 배치해 ‘티타임·독서 코너’를 만들었어요. 공간이 좁아도 충분히 가능한 구성입니다.
두 번째 침실(동생 방)은 언니 방보다 조금 더 아늑하게, 블랙톤으로 정리해 차분한 무드의 미니멀 방이 되었어요.
옷장 옆에는 수납장과 페그보드를 설치해 작은 방의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어요. 메탈 프레임과 블랙을 조합해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카페에서 공부·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20대 카공족에게 이 프로젝트는 집에서도 집중 잘 되는 홈카페 인테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훌륭한 예시가 될 거예요.
2025-11-12
511
Da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