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평 아파트를 ‘카공족 홈카페’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15평 공간도 충분합니다. ‘카공족 홈카페’의 좋은 예

Dahye

Address창동 주공17단지 아파트 69m² 기본형
Area15 Pyeong (Korean unit of area)
Family TypeSolo Living
Number of Rooms2 Bed
Residence TypeApartment
Interior Style
ModernMinimalistMid-Century Modern

카페처럼 집중 잘 되는 집, 요즘 20대 사이에서 하나의 바람처럼 번지고 있어요. 좋은 조도, 음악, 분위기까지 갖춘 공간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카공족 라이프스타일’을 집 안으로 그대로 가져오려는 시도죠.

이 자매 역시 매일 카페를 전전하다가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집을 아예 카페 같은 작업 공간으로 만들 수 없을까?” 그 결과, 15평(약 49m²) 아파트는 컨템포러리 미니멀리즘 기반의 홈카페 인테리어로 새롭게 완성됐습니다.

거실을 ‘홈카페 작업존’으로.

거실은 이 집의 핵심인 ‘리빙 카페(Living Cafe)’로 구성했어요.

  • 에는 화이트 톤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밝고 산뜻한 홈카페

  • 에는 따뜻한 조명 중심의 집중 잘 되는 작업존

조명만으로도 분위기를 완전히 달리할 수 있어, 카페 분위기 연출을 원하는 카공족에게 매우 추천되는 인테리어 방식이에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안정적인 기본 레이어를 만들고, 드립커피존 + 스피커 + 재즈 음악이라는 세 요소만 더해도 홈카페 무드 80% 완성!

메인 작업 공간: 다이닝 테이블.

거실 중앙에는 블랙 & 우드톤 다이닝 테이블을 메인 작업 공간으로 배치했습니다.

  • 노트북·책·필기구 등을 올려도 여유로운 넓이

  • 2명이 동시에 작업하기에도 적합

  • 카페 테이블 같은 안정감

왼쪽 오픈형 선반은 정리 + 디스플레이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해요. 책, 오브제, 소품을 올려두면 작은 전시존처럼 연출되어 감성적인 홈카페 느낌을 강화합니다.

화이트 & 우드톤 위에 커피 머신, 스피커, 스탠드 조명 등을 배치해 집에서도 충분히 집중 모드 ON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과 공간을 분리한 ‘미니멀 휴식존’

침실 1(언니의 방)은 오직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어요.

  • 블랙 헤드보드

  • 미니멀한 침구

  • 포인트 펜던트 조명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침실 인테리어입니다.

반투명 체어 + 투명 메탈 테이블을 배치해 ‘티타임·독서 코너’를 만들었어요. 공간이 좁아도 충분히 가능한 구성입니다.

블랙톤으로 완성한 아늑한 개인방

두 번째 침실(동생 방)은 언니 방보다 조금 더 아늑하게, 블랙톤으로 정리해 차분한 무드의 미니멀 방이 되었어요.

옷장 옆에는 수납장과 페그보드를 설치해 작은 방의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어요. 메탈 프레임과 블랙을 조합해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15평 공간도 충분합니다! ‘카공족 홈카페’의 좋은 예

카페에서 공부·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20대 카공족에게 이 프로젝트는 집에서도 집중 잘 되는 홈카페 인테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훌륭한 예시가 될 거예요.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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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ye